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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외환은행의 무보증금융채 및 무보증후순위금융채 신용AA+로 평가
 
박상진 기사입력  2012/08/31 [19:14]

[한국언론인연대=박상진기자]  한국기업평가는 (주)한국외환은행(이하 ‘동행’)의 제35-09회 외 일반 무보증금융채 신용등급을 AAA로, 제 35-09(후)회 무보증후순위금융채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한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동행은 외환 및 수출입 등 무역금융 부문의 핵심 경쟁우위에 기반한 다각화된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금융 분야의 강점 및 고객충성도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실적 저하 폭이 타 시중은행 대비 크지 않았던 가운데 2010년 이후 금융환경 개선에 따른 비이자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대손비용 부담 완화, 대규모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실현 등에 힘입어 수익성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상당부분 회복하였으며, 2012년 2월 하나금융그룹 편입 이후 기업금융 등 핵심분야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고객기반 확대 전략에 힘입어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외형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자산건전성 및 위험완충능력 양호하나 최근 경기침체 및 연체율 상승 등을 감안 시 당분간 적극적인 신용위험 관리가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안정적인 이익창출에도 불구하고 2010년 이후 배당확대 등으로 자본적정성 지표가 다소 하락한 가운데 최근 고객기반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외형확대 전략이 위험가중자산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나, 우수한 이익창출력과 대주주 변경에 따른 재무정책 변화 등을 감안할 때 자본적정성 지표는 점진적인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향후 5년간 동행과 하나은행을 합병하지 않고 ‘1지주회사 2은행 체제’로 운영하는 한편 동행의 행명도 유지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는 바, 동행은 당분간 급격한 경영전략 변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안정화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해외영업과 기업금융 등 핵심분야의 경쟁력 회복과 고객기반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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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31 [19:14]  최종편집: ⓒ welfare-educatio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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