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교육보육여성지역건강/안전/소방인터뷰연예스포츠환경사설/칼럼IT/전자/자동차관광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2.08.12 [23:03]
정치
국제
국내
지방자치
지방의회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정치 > 국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 총리 “코로나 감소세 확실…감염병 등급조정 늦지 않게 결론”
“방역·의료체계 지속가능성 높이고 사회적 부담 줄여야” “경각심 늦출 순 없어…요양병원 노인층 4차 접종 서둘러야”
 
정광진 기사입력  2022/04/09 [07:11]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변화된 방역상황에 맞춰 코로나에 대한 인식과 대응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감염병 등급조정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늦지 않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대로 4월에 들어오면서 오미크론의 감소세가 확실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 김부겸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누리집 화면 캡쳐

김 총리는 “오미크론이 정점을 지난 상황에서 이제부터는 그동안 확보해 두었던 의료자원이 적절히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방역·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사회적 부담은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전반적인 개편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실행 가능한 부분은 우선적으로 조정·보완해 나가겠다”며 “가동률이 20∼30%대로 떨어지고 있는 ‘중등증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는 지역별 사정에 맞게 축소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정점 상황을 대비해 지난 1월부터 지속적으로 준비해 온 우리들의 의료대응 체계가 오미크론의 거센 공격을 거뜬히 견뎌내며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면서도 “아직 안심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특히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의 발생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른 위중증 환자도 하루 1000명 이상 유지되고 있다”며 “경각심을 결코 늦출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전체 사망자의 30% 정도가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관리에 한층 더 집중해야한다”며 “방역당국은 시설 내 감염관리와 신속한 먹는 치료제 투약에 만전을 기하고 이번주 수요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요양시설 기동전담반’ 활동을 강화해 기저질환 치료도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해달라”고요청했다.

또“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4차 접종도 서둘러야 한다”며 “지난해 말 고령층 2차 접종 효과 감소와델타변이 확산이 겹치면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했던 경험을 되풀이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4/09 [07:11]  최종편집: ⓒ welfare-educatio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집 CCTV 녹화방식(모션감지, 상시) 기능에 따른 시도별 어린이집 현황 조사 협조 요청 / 정광진
하동군,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성료 / 정광진
'정치권 로비·횡령' 김용희 前한어총 회장, 2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 정광진
[경남도] 어린이 안전 최우선!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한다 /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열린어린이집 캠페인' 개최 / 정광진발행인
환경부, ‘제9차 해외 생물다양성 보전연구 인력양성 교육’ 실시 / 정광진발행인
檢, 김용희 약식기소…위계에 의한 회계관리 관련 업무방해 1 / 정광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종부세, 이의신청 12월 1~15일까지”,감면 가능 / 정광진
서울시교육청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집행 거부에 대한 교육부 입장 발표 / 이지영
집에서 제때 의료서비스…고령층 ‘재택의료센터’ 도입 검토 / 정광진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ㅣ본사(발행소) : 하동군 적량면 중도길 158 ㅣ 대표전화 :010-2882-4476 ㅣ전화:055-884-4474 ㅣ팩스:055-884-4474ㅣ

|명칭: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경남 아00139 | 등록일. 발행일 : 2011. 5.12 | 발행인·편집인 : 정광진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광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