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교육보육여성지역건강/안전/소방인터뷰연예스포츠환경사설/칼럼IT/전자/자동차관광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2.10.01 [12:28]
연예
가수
배우
탤런트
개그맨
기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연예 > 탤런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고래커플’ 박은빈X강태오 이별?! 박은빈의 ‘맴찢’
 
정광진 기사입력  2022/08/12 [10:57]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박은빈,강태오가 눈물의 이별을 맞았다.

지난11일 방송된ENA채널‘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극본 문지원,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14회에서는 제주도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은 우영우(박은빈 분)와 한바다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시청률은 전국14.6%수도권16.1%,분당 최고17.9%(닐슨코리아,유료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수목극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49타깃 시청률은6.5%로 전 채널1위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이날 한바다 멤버들은 정명석(강기영 분)이 위암3기로 투병 중인 사실을 알았다.우영우는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정명석을 걱정하며,그가 여전히 잊지 못한‘행복국수’의 고기국수를 다시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뜻을 모은 이들은 폐업한 행복국수의 사장을 찾아 나섰다.비슷한 이름으로 승승장구 중인‘행운국수’에서는 행복국수 이야기에 반감을 표했다.원조는 자신들이고 행복국수는 도태되어 문을 닫았다는 것.그러나 내막은 따로 있었다.마을 주민은 행복국수 사장이 어머니 간병에 정신없는 사이,행운국수가 방송과SNS등을 통해 맛집 마케팅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복국수 사장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이준호는 낮에 찾은 행운국수 주방장에게 수상함을 감지하고 그의 퇴근길을 뒤쫓았다.행복국수 주방에서 일하다 행운국수로 스카우트 됐다는 그는 행복국수가 진짜 원조라고 했다.심지어 행운국수는‘부부식당’이라는 백반집을 운영하던 주인이 행복국수를 따라 바꾼 것이었다.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가서 좀 쉬어야지”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는 행복국수의 사장.우영우는 식당 앞에 쌓인‘산수요양원’의 우편물을 떠올렸다.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어 대화가 어려운 상황이었고,아들은 겨우 한 달에 한 번 요양원을 찾아오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확률도 낮았다.

세 번째 변론기일이 다가왔다.주지 스님은 신문을 통해 과거 황지사의 반대에도 지방도3008호선 건설이 강행됐다고 밝혔다.그리고 이에 대해 정부가 문화재 관람료를 받도록 한 것.황지사가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받아들인 것은 경제적 보상 때문이 아니었다.스님들의 수행을 돕고,문화재 훼손을 줄이고,살생의 피해를 막도록 방문객 수를 통제하기 위함이었다.이에 우영우는 이중징수 여부를 문제 삼아 예산 내역 공개를 요구했고,매표소가 교통을 방해한 것을 알면서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하지만 황지사가 문화재 관람료를 받는 행위는 정당한 일이고 꼭 필요한 일이라는 주지 스님의 말에 더는 반박할 수 없었다.

법리적 명분이 있어야 한다는 정명석의 조언,보이지 않는 본질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는 주지 스님의 말대로 우영우는 난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지방도3008호선은 도로,곧‘공물’이라는 점을 짚어“공물을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원고가 피고 소유의 문화재에 대한 관람행위를 했다고 볼 수 없음”을 주장했다.그렇게 한바다의 승소로 도로 위를 점령하던 황지사 관람료 매표소는 문을 닫았다.정명석은 다시 황지사를 찾았다.재판 과정에서 그 역시 사건의 본질을 꿰뚫어 본 것이었다.정명석은“3008번 지방도로 인한 피해는 땅 주인인 황지사가 고스란히 받고 있는데,정부는 이런 사정을 모른 척한 채 온갖 법률로 규제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라며 황지사의 자력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한 협약을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적 같은 반전도 있었다.행복국수 사장이 황지사에서 공양주 보살로 수행 중이었던 것.우영우는 정명석을 위해 고기국수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이미 가게는 문을 닫았다며 망설이자 한바다 변호사들이 행복국수를 살리기 위해 나섰다.앞서 행운국수가 행복국수를 따라서 가게 이름을 짓고,주방장을 통해 조리법을 유출한 일들에 대해 법으로 보상하고 구제해 줄 것을 약속했다.정명석이 한선영(백지원 분)대표에게 말한 그대로‘3천 원’에서 시작된 소송은 더 큰 사건,새로운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한편 우영우는 이준호가 누나와 나누던 대화가 자꾸 맴돌았다.그는 마침 걸려 온 아버지 우광호(전배수 분)의 전화에 대뜸 왜 이준호를 만나려고 했는지 물었다. “아빠처럼 우리 딸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놈인지,잘 챙겨줄 수 있는 놈인지 직접 보려고”라는 대답은 우영우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이준호는 그런 사람이지만 문제는 자신이라며, “저는 이준호 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일까요?”라고 스스로 되묻고 있었다.결국 우영우는 이준호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 “이준호 씨와 저는 사귀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라는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이준호의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이유를 묻는 절절한 외침에도“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긴 채 돌아서는 우영우.홀로 남겨진 이준호의 눈물이 보는 이들을 가슴 저릿하게 했다.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길,한바다즈는 서로 다른 마음을 안고 다시 비행기에 올랐다.우영우는 이준호를 마주할 수 없었고,이준호는 이유도 모른 채 한 발짝 물러섰다.지난날이 후회스럽기만 했던 정명석은 우영우 덕분에 자신이 살아온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그리고 최수연과 권민우 사이엔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특히 정의일보 이준범(이두석 분)기자에게“우영우 변호사가 태수미 딸 맞다”라고 밝힌 한선영의 행보는 남은2회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ENA채널‘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주 수,목요일 밤9시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15회가 방영되는 오는17일(수)부터ENA채널 번호가 다음과 같이 변경된다. olleh tv ch(KT) 1번,스카이라이프(skylife) 1번, Btv(SKB) 40번, LG헬로비전45번, U+ TV(LG) 72번,딜라이브58번, CMB 71번, B tv알뜰57번, HCN 997번.

사진제공=ENA채널‘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4회 방송 캡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8/12 [10:57]  최종편집: ⓒ welfare-educatio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로비·횡령' 김용희 前한어총 회장, 2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 정광진
김용희 전 한어총회장, 위계에 의한 선거 관리 및 회계관리 관련 업무방해, 1심 확정(유죄) 추가기사 / 정광진
하동군, 최참판댁·화개장터 주말 문화공연 풍성 / 정광진
용산 대통령실, MBC에 "尹 비속어 보도 경위 설명하라" 공문 보내[전문] / 김시몬
하동군, 이병주국제문학제 개최 / 정광진
배우 이보영, 단발 헤어에 시크한 매력을 더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화보 완성! / 정광진
(속보) 약식기소…위계에 의한 선거 관리 및 회계관리 관련 업무방해, 1심 확정(유죄) / 정광진
‘도장깨기’ 도경완, 찰진 입담부터 초 절정 고음배틀까지! 고창 매료시킨 ‘도장깨기’ 터줏대감! / 정광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6기 영호-영자, 7개월 교제 후 성격차이로 결별! / 정광진
법무부에 인사정보관리단 설치 民心은? / 정치부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ㅣ본사(발행소) : 하동군 적량면 중도길 158 ㅣ 대표전화 :010-2882-4476 ㅣ전화:055-884-4474 ㅣ팩스:055-884-4474ㅣ

|명칭: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경남 아00139 | 등록일. 발행일 : 2011. 5.12 | 발행인·편집인 : 정광진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광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