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최근 국내에 출시한 미국 정통 프리미엄 세단 All-New 300C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올 뉴 300C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들이 포함된 ‘All-New 300C 런칭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말까지 올 뉴 300C를 출고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행운의 1등 1명에게는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하와이 특급 호텔 4박 6일 커플 여행 패키지를, 2등 2명에게는 푸켓 반얀트리 빌라 3박 5일 커플 숙박권 및 항공권을, 그리고 3등 10명에게는 남해 힐튼 리조트 2박 3일 커플 스파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7월 31일까지 올 뉴 300C 출고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1박 2일 동안 도심 속에서 고품격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반얀트리 클럽 & 스파 서울’ 커플 패키지가 제공되며, 동시에 8월까지 진행되는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크라이슬러 전시장에서 올 뉴 300C를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2004년 이후 7년 만에 완전히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All-New 300C의 출시를 기념하고, 300C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성원과 기대에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올 뉴 300C와 함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모델 올 뉴 300C는 크라이슬러 특유의 웅장하고 유려한 스타일링, 3.6리터 신형 펜타스타 V6엔진을 기반으로 한 더욱 파워풀해진 성능과 개선된 연료 효율성, 그리고 70 종 이상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스타일과 성능, 감성 품질 삼박자를 두루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으며 고품격 세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 포함 5,980만원이다.
(서울=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