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 노명복 기자]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성공포럼(회장 윤은기/중앙공무원교육원장)이 오는 26일 오전 7시 서울 삼성동 컨벤션디아망에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세계평화홍보대사)와 서규용 농림부장관을 초청해 ‘나눔과 평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은 서규용 농림부장관도 특별강연을 함께 하고 대한민국성공대상을 수상한 33인과 각계각층의 최고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한 작가는 세계적인 한글 ‘세계평화지도’ 창시 작가로 16년에 걸쳐 완성한 ‘원형 청자 세계평화지도’를 2009년 4월. 6개월간에 걸쳐 UN 한국대표부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캐나다, 오스트리아, 독일 등. UN 22개 국가에 기증 전달돼 UN본부 창설이래 최초로 21개 국가대표부로부터 감사기증증서를 받았으며 세계평화작가라는 칭호와 세계적인 작가로 알려지면서 현재 세계평화홍보대사와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로 활동 중에 있다. 성공포럼 윤은기 회장은 “한한국 작가님은 한국의 간디라고 불릴 만큼 20여년에 걸쳐 오로지 세계평화를 위해 평화고행을 몸소 실천 해왔으며, 반기문 사무총장님과 함께 한국을 빛낸 도전한국인 10인에 선정될 만큼 위상이 높아 한국이 나은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나눔과 평화에 대한 특별강연이 모처럼 우리사회에 단비가 되어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강연회에서는 한 작가의 28세 젊은 나이에 평화운동을 실천하게 된 계기와 세계평화지도의 작품세계, 한글의 한류, 세계 속에 한국인, 성공스토리 등이 강연될 예정이다. 한한국 작가의 작품을 통한 우리사회의 나눔과 평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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