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인연대=한국인권신문] 한국장애경제인협회서울지회(회장 박영근)는 오늘 10월 16일(화)부터 3일간,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창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장애인창업 강좌를 실시한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대통령령에 의해 지정된 장애인 창업지원을 위한 법정 단체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는 창업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기업창출을 도모하여 장애인들이 일반인들과 같이 밝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는 매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수한 사업화 아이템을 공모·심사·시상하여 장애인 창업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과 선정된 사업모델을 예비장애인창업자에게 제시하여 장애인창업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창업박람 행사 등의 지원 사업을 통해 각종 장애인 생산품을 소개함으로써 장애인 사업자의 경영과 판매 촉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강좌 안내]
 
1. 기 간:  2012.10.16~10.18
2. 장 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2층 교육장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21-147)
3. 대 상: 창업을 준비 중인 장애우
4. 인 원: 30명 (교육비 무료)
5. 내 용: 온라인마케팅 실무외 9과목(25시간)
6. 신청방법 : 유선접수(선착순)  02-431-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