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열 총장은 “한어총 정광진 회장 제11대 사무처장으로 2014년 5월경 입사하여 재직중 부인사업 돕기 위해 사표(2016.5.12.일)바로 최도자 국회의원실 비서관으로 임용, 보좌관으로 의원면직, 이중규 회장 13대 사무총장 역임 2020.6.1. ~ 2023.3.31. (주)에듀넷 이사 입사 및 퇴사(2023.4.(1개월)). 김경숙회장(업무집행정지)14대 사무총장 재직2023.5.1.~ 현재 재직중
- 한어총 정관 제53조(사무총장) ① 사무총장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회장이 임면한다.
② 사무총장은 회장의 명을 받아 제반사무를 처리하고 사무처를 통괄한다.
- 김*숙 한어총 회원 경력‘1년2개월10일로 민간분과장 당선’‘18년 이전 회비 미납(8년
중앙회비 미납)/(2019년12월20일~2020년 회비납부)
- 한어총 회원 경력 ‘3년2개월10일로 한어총회장 당선’ ‘19년 12월20일-2022년 회비납부)
- 전임 이*규 회장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회비 미납을 완납으로 증명 수차례 고의발급)
- 피선거권 자격안되는 자가 민간분과장역임, 한어총 회장 피선권이 없음에도 회장당선
2023카합50322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채권자(이하‘채권자’)들의 소송으로 지난 10월11일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받은 김*숙회장이 ‘회원경력 3년2개월1일 /6년 중앙회비 미납’ 하여 피선거권이 당초부터 없었다며 사퇴할 것을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임면권한이 없는 사무총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조*열 총장은 “한어총 정광진 회장 제11대 사무처장으로 2014년 5월경 입사하여 재직중 부인사업 돕기 위해 사표(2016.5.12.일)바로 최도자 국회의원실 비서관으로 임용, 보좌관으로 의원면직, 이중규 회장 13대 사무총장 역임 2020.6.1. ~ 2023.3.31. (주)에듀넷 이사 입사 및 퇴사(2023.4.(1개월)). 김경숙회장(업무집행정지)14대 사무총장 재직2023.5.1.~ 현재 재직중에 있다.
한어총 정관 제53조 ① 사무처장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회장이 임면한다. ② 사무처장은 회장의 명을 받아 제반사무를 처리하고 사무처를 통괄한다.라고 되어 있다.
일부 전•현직이사들은 조*열 총장은 13대 사무총장 재직하면서 2020.12월부터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에 수차례 가담한 것으로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
- 아래-
1차 회비납부 완납증서 허위발급(제9대 민간분과위원장 후보 적격여부 증명회신 2010~2020완납) 2020.12.28.일 발행/8년 미납허위(한어총 회원경력 1년 2개월10일)
2차 회비납부 완납증서 허위발급(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중앙회비 납입 증명회신2013~2022완납) 2022.12.16일 발행/6년미납허위(한어총 회원경력 3년 2개월10일)
3차 회비납부 완납증서 허위발급(제10대 민간분과위원장 후보 및 제14대 한어총 회장 공식후보자 경선후보 적격여부 회신2022.12.26.일 발행 김*숙의 내용은 동일(6년회비미납) 이*우 한어총 다년간 회비 미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완납으로 증명서 발급
4차 2023년01월 10일 정관개정으로 10년 회비납부만 확인하기 위해서 발급한 허위증명(부족한 회원경력을 채우기 위해 회원경력 허위추가 증명)
5차 당해 연도 이후 회비납부 증명서 1년 발급(납부한 일시 불일치 허위증명 조사 중)
6차 당해 연도 이후 회비납무 증명서 2년 발급(납부한 일시 불일치 허위증명 조사 중)
※ 5차,6차는 차후 경찰에 제출예정임.
7차 이*우 민간분과장 외 4인에게 발급한 증명 자료 분석 중에 있으며, 이는 회장의 명을 받게 되어 있는 총장이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로 증명서를 발급한 것으로 회원 들은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다.
한어총 일부 이사는 이번 사태의 중심에는 이*규 회장 및 조*열 총장이 있기 때문에 조 총장은 한어총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하루 빨리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판결문 및 공문 내용을 검토해보니 문제의 중심은 조 총장인데 이사들이 권고사직 시켜야하고 회원들에게 알려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당사자들에게 징계를 줘야 한다고 했다.
전 한어총 이사는 조 총장이 물러나면 이번 사퇴가 빨리 마무리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면서 박*남 선거관리위원장 및 정관을 무시하고 시간 끌기 하면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분과 장까지 된 자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주장 했다.
민간회원 및 일부 이사들은 김 회장은 회장직무집행정지 가처분으로 직무가 정지 되어 있지만 실제 한어총 회장 피선거권이 없다. 그러므로 임명 권한이 없자가 임명한 조*총장은 자진 사퇴하는 것이 마지막으로 회원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일부 회원은 이번 소송 진행과정을 보면서 조 총장은 김 회장의 소송의 반론 준비 보다는 김 회장의 직무가 정지 되더라도 누가 직무대행일 될 것인가에 신경을 더 많이 쓴 것 같다. 이를테면 직무대행자에 따라 본인 임기를 연장하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면서 중차대한 유보통합을 앞두고 빨리 총장직을 사퇴하고 새로운 공정한 집행부를 선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J. L원장은 “정*미 광주연합회 회장에게 한어총 회비 관련하여 정관이 개정된 것을 모르고 48일 늦게 납부한 것을 문제 삼아 한어총 중앙이사를 인정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총8회(광주법원 4회, 서울서부지법 4회)에 걸쳐 법적 다툼 유발시킨 장본인이 이*규 회장 및 조*열 총장이다. 이들은 김*숙등 다수에게 한어총 경력 3년2개월10일을 10년 이상으로 조작했다. 이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로 한어총 및 임원의 피선거권을 부여하게 한 것으로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심지어 광주연합회 이사회 참석 및 방문하여 자기들은 정직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것처럼 행동했는데 완전 위선 이였다고 하면서, 이제는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여기서 그치고 한어총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사직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조*열 총장은 지난 4월 21일경 이*규 회장을 포함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되어 있으며, 또한 김*숙과 더불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로 지난 10월 19일 형사고소를 당한 봐 있다. 그리고 고소인 진술은 11월 7일에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