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09자 참조(기사 내용 현실로) 김*숙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에 대한 위법행위 자제 요청 및 편법 후원도 배임, 강요죄 해당

- 채권자들이 본지에 전달한 내용을 공지합니다.

- 편법 후원금 약 3,000만 원 모금…. 이의신청 등 사용

채권자들이 불법 모금한 내용을 수집 중

※ 조직(회비) 아니어도, 조직을 이용한 후원금 모금은 불법

지금 한어총 제14대 당연직 이사(시·도회장) 카톡방에서 각분과 및 시도연합회에서 회원들에게 분배 형태로 모금하여 김경숙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이의신청 변호사 수임료 등에 사용할 그것을 논의한 것이 현실이 되었다고 전했다. 1인당 1만 원 ~ 10만 원을 조직으로 모금하고 있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배임 및 강요죄 또는 목적 이외로 사용했다면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했다.

이를테면, “김용희 前 국공립위원장이 조직을 이용해 국회의원에게 10만 원을 후원하도록 독려하여 송금하게 한 것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0만 원 받았으며, 국공립이사 및 직원 20여 명이 기소된 적이 있었다.

채권자들은 “한어총 일부 이사 임원들이 공정하게 한어총을 이끌 생각을 안 하고 14대 회장 선거를 보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온갖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애초 선거 전부터 선거 직후 그리고 지금까지 김경숙 회원 경력에 대해 문제 제기, 이의신청 등 심지어 감사 이름으로 이의신청했지만, 이들은 김경숙만 지키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자를 지키기 위해 후원금의 조직을 위해 모금한다고 하는데 이는 분명 배임 및 강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일부 잘못된 리더 때문에 더 이상 선량한 회원들이 피해 보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