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숙 회원 경력 3년2개월10일(민간 분과장 당선 때 1년2개월10일) 징계(탄핵)

- 회장이 임명하고 사문서 조작을 합리적으로 의심 받는 사무총장 해촉

한어총 일부 회원들이 김경숙 한어총 회장에게 소를 제기한 2023카합50322 직무집행정지가처분 가처분이 지난 2023년 10월11일 인용됐다. 이에 불복하여 이의신청하였지만,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 결정이 2024년 1월 25일 2023카합50520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을 인가했다.

2023카합50322 직무집행정지가처분 판결문에 따르면, 김경숙은 회원 경력이 3년 2개월 10일이다. 그런데도 한어총 사무처에서는 김경숙 회장에게 회원 경력 10년을 민간분과장 및 한어총 회장 후보에 적합하다는 공문을 발급했다. 당시 사무책임자는 조성열 사무총장이다.

김경숙 회장이 이의신청하여 기각된 2023카합50520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문에 따르면 회비 증명은 하지 아니하고 신청인 자격에 대한 문제만 지적하고 있다. 백번 양보해서 한어총 대의원으로 신청인을 추가하면 더 이상의 소송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한어총 역사 이래 이런 불법적인 선거가 없었다. 이에 대해 이사회에서 김경숙 징계(탄핵) 징계가 바로 진행이 안 될 때 정관을 개정하여 징계 종류에 탄핵을 추가하여서 탄핵하면 된다. 그리고 사무총장은 이사회 결의로 해촉하면 즉시 사무총장은 해임될 것이다.

한어총 정관 제23종(소집 등)

⓷항 회장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소집요구가 있을 때에는 그 소집요구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이사회를 소집하여야 한다.

재적이사 3분의 1이상이 회의의 목정을 제시하여 소집을 요구한 때

감사 과반수가 연서로 회의 안건을 제시하여 소집을 요구한 때